30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 입구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내년 1월 31일까지 유흥가, 사고 취약 지점,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휴게소 등에서 매주 2회 이상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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