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동절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상태바
안성시, 동절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 홍정기 기자
  • 승인 2020.12.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성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동절기를 맞아 내년 3월까지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도입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높은 동절기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4개월 동안 평소보다 강화된 대기오염물질 감축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강도 및 빈도를 완화시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된다.

이에 시는 지난 11월 ‘안성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감축 정책으로 선정한 수송부문, 산업부문, 생활주변 배출저감, 취약계층 건강보호, 협력강화 및 이행체계 등 총 5개 분야의 핵심 추진과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의 주요 내용은 ▶수송부문(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산업부문(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공사장 저감 사업 추진 및 특별점검 감시강화 등) ▶생활주변(깨끗한 도로 만들기, 불법소각 예방 등) ▶취약계층 건강보호(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특화사업 추진, 취약계층 마스크 무상보급 등) ▶협력강화(공동협의체 실무회의 등) 등이다.

이중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하는 과제로는 계절관리제 기간 중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