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장안문거북시장길 등 5개소 음식문화거리 지정
상태바
수원시,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장안문거북시장길 등 5개소 음식문화거리 지정
  • 김강우 기자
  • 승인 2020.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안문거북시장길’ 등 5개소를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음식문화거리 심의위원회’를 열고 ▶장안문거북시장길 ▶파장천맛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상가 음식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거리 등 5곳을 음식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된 거리에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한편 음식문화거리로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문화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 환경 ▶거리 역사성 ▶음식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용길 시 위생정책과장은 "음식문화거리 지정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음식점들은 식사문화 개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기호일보, KIHOILBO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