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역 기업 행복한 동행에 성금·품 기탁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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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지역 기업 행복한 동행에 성금·품 기탁 이어져
  • 신용백 기자
  • 승인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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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이천시 관내 기업들의 행복한 동행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이천계기사(대표 이인우)에서 연탄 1만장(700만 원 상당)을, ㈜세이프코리아(대표 노상언)에서 성금 1천만 원을, 이탑치과(대표 임해수)에서 냉장고 14대(1천만 원 상당)을 각각 이천시 저소득층을 위해 기탁해왔다.

특히 이번 기탁은 오래전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들로 주목할 만하다. 

이천계기사는 1988년 설립된 질량계량기(저울) 제조업체로 이천시 소외 이웃돕기에는 인연이 깊다. 

행복한 동행 사업이 시작된 2013년부터 동절기가 다가오면 어김없이 소외계층들의 든든한 겨울나기를 책임지고자 연탄과 쌀, 라면 등의 식료품을 기탁하고 있다. 

또 지난 2001년 설립한 층간방화제품 제조업체 ㈜세이프코리아는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017년부터 성금을 기탁해 생계비, 교육비 등 지원에 보탬이 되고 있다.

또한 이탑치과 역시 2019년 세탁기 기부에 이어 올해는 14개 읍면동 소외계층을 위한 냉장고 14대를 기탁했다.

시 관계자는 "이천시 기업들은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기업이익의 사회적 환원에도 힘쓰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관내 기업들의 나눔이 계속되고 있어 이천시의 어려운 이웃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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