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 여파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부의 손길마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29일 수원시 팔달구 시장 앞에서 한 시민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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