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헨리 심스(오른쪽)가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 도중 울산 현대모비스의 숀 롱과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헨리 심스(오른쪽)가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홈경기 도중 울산 현대모비스의 숀 롱과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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