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단계가 연장되는 가운데 5인 이상 집합금지도 유지된다. 17일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교복점 출입문에 5인 이상 집합금지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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