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1일 사흘 연속 상승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6.29포인트(1.49%) 오른 3천160.84에 마치며 종가 기준최고치를 9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4p(0.38%) 오른 981.40에 거래를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1원 내린 1천98.2원으로 마쳤다. 사진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가 21일 사흘 연속 상승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6.29포인트(1.49%) 오른 3천160.84에 마치며 종가 기준최고치를 9거래일 만에 경신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4p(0.38%) 오른 981.40에 거래를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1원 내린 1천98.2원으로 마쳤다. 사진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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