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화면 캡쳐)
(사진=MBN 화면 캡쳐)

[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병설유치원이 세간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금천구 병설유치원 교사가 원아의 급식에 모기기피제를 널었다는 의혹이 보도되며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금천구 병설유치원 CCTV 영상이 공유되며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MBN에서 공개한 CCTV 캡쳐 이미지로 알려지며, 충격적인 영상이 보도된 후 진실 공방을 빚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금천구 병설유치원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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