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스타키그룹(대표이사 심상돈)은 지난 3월 4일 온라인 창립 25주년 기념식에서 명예의 전당을 발표 했다.

명예의 전당은 전문성, 고객만족, 혁신, 매출, 마케팅 등 종합 5개 부문을 평가하여 25년동안 스타키그룹에 큰 기여를 한 센터에게 부여되었으며 총 25개 센터가 선정되었다.

명예의 전당의 주인공은 굿모닝보청기 옥천센터, 굿모닝보청기 천안센터 등 총 25개 센터이다.(상단 이미지 참조)

스타키그룹은 1996년 3월 1일 스타키코리아로 설립하여 세계 최초 초소형 보청기를 출시했고, 보청기 업계 최초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세계 최초 충전식 귓속형 인공지능 보청기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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