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33코퍼레이션 권혁 대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지역주민, 생활시설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5일 동구청에 마스크 20만 장을, 8일 기호일보에 마스크 20만 장을 기부했다.
 

마스크는 지역주민이나 장애인복지관, 아동양육시설, 노인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기증을 추천해 준 ㈔글로벌녹색경영연구원 최근영 원장과 백승국 원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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