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ICT명품인재양성’추진 대학 선정 2차를 맞아 혁신 성장을 견인할 ICT 창의·융합형 고급인재 양성에 발 벗고 나선다.
‘ICT명품인재양성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환경변화에 대응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연 40억 원 수준으로 최장 10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을 통한 연구와 연구를 통한 교육 체계 운영으로 기존 공학교육의 틀을 벗어나 미래 시대가 원하는 창의적 융합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은 ICT 분야 창의인재 10년간 총 380여 명 배출을 목표로 인문·의료·공학 융합교과목 편성, 팀 티칭 등 혁신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학과 민간, 정부가 함께 연간 40억 원씩 10년간 총 400억 원을 투자한다.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은 인공지능기술은 물론 수퍼인텔리전스와 뉴럴커넥션의 실체적 기술들을 선도적으로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미래의 핵심기술인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ASI)를 주요 목표이자 방향으로 설정해 인간의 두뇌를 궁극적으로 외부 ASI와 연결하는 뉴럴엔지니어링기술을 연구한다.
추현승 단장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은 수퍼인텔리전스 기술을 바탕으로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난제해결에 도전할 것"이라며 "병원 의료데이터와 사회의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어 새롭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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