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생인 신임 김현광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은 198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율천동장, 태장동장, 영통구 세무과장, 청년정책관, 교육청소년과장을 거쳐 지난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한 후 화성사업소장으로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좋고 신망이 두텁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청렴과 성실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려대학교 석사과정 수료.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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