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시 서구 루원시티 내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안전요원들이 항공기 사고 대처 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 시설은 8개 체험존과 22개 체험실이 갖춰져 있으며 오는 11월 2일 정식 개관한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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