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3일 인천시 남동구 임시선별검사소 앞에서 두꺼운 옷을 껴입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담요와 핫팩, 간이의자 등을 이용해 추위를 견디며 힘든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3일 인천시 남동구 임시선별검사소 앞에서 두꺼운 옷을 껴입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담요와 핫팩, 간이의자 등을 이용해 추위를 견디며 힘든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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