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정착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이 26일 미추홀구의 한 정착민 거주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설맞이 떡국 만들기’ 행사에서 떡국을 맛보며 한국인의 따뜻한 정을 느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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