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오산지역 한 농민이 보리논에서 농약 분무기를 활용해 제초제를 살포하며 본격적인 농번기에 대비했다. 오산=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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