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수원시청 앞에 봄을 알리는 편지, 2022년 수원희망글판 봄편 ‘시들은 내 가슴의 꽃동산에도 화려한 봄 향내가 아지랑이처럼 어리우도다’가 게시됐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22일 오후 수원시청 앞에 봄을 알리는 편지, 2022년 수원희망글판 봄편 ‘시들은 내 가슴의 꽃동산에도 화려한 봄 향내가 아지랑이처럼 어리우도다’가 게시됐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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