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무고한 백성을 괴롭힌 사또를 벌하는 내용의 마당극 ‘사또의 생일잔치’가 펼쳐졌다. 한국민속촌은 봄시즌 축제인 ‘웰컴 투 조선’을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용인=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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