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화성시 동탄국제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200여 명이 1학기 1차고사(중간고사)를 무감독 시험으로 치렀다. 동탄국제고등학교의 전통인 ‘무감독 양심 시험’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중단됐으나 최근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2년여 만에 재개됐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28일 화성시 동탄국제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200여 명이 1학기 1차고사(중간고사)를 무감독 시험으로 치렀다. 동탄국제고등학교의 전통인 ‘무감독 양심 시험’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중단됐으나 최근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2년여 만에 재개됐다. 화성=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