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전하며 전 세계 기독교를 선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8일(일)부터 11일(수)까지 나흘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개최된다.

성경세미나는 8일(일) 저녁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7시 30분, 오전 10시 30분 두 차례, 총 7차례 박옥수 목사의 성경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에 앞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특별 찬양을 한다.

1986년 부산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도시와 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민하는 죄와 구원, 거듭남, 믿음의 삶 등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쉽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하며 일반 교인들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경세미나의 주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기쁜소식선교회를 설립해 국내를 비롯해 해외 100 개국 지교회를 통해 활발하게 선교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7년 3월 미국 뉴욕에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 각국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과 함께 교리와 교파를 떠나 오직 성경 말씀으로 교류하고 있다.

박옥수 목사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 기독교계와 언론에서 ‘코로나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복음 전도자’로 주목받고 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의 시작과 함께 온라인으로 활발한 선교활동을 해 온 박옥수 목사에 대해 CTN, TBN, Enlace 등 유명 기독교 채널과 각국 주요 언론에서 박옥수 목사의 선교활동을 앞다퉈 보도했고,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방송하고 있다.

북미 최대 기독교 채널 중 하나인 CTN은 박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와 ‘마가복음 강해’를 방영 중이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8일 저녁을 시작으로 매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30분, 총 7차례 진행되며, 광주(12일~14일), 대구(15일~18일), 대전(19일~21일), 서울(23일~27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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