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제8대 마지막 임시회가 4일간의 일정으로 20일 개회했다.

제263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와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 제·개정 등 27개 심의 안건이 상정됐다.

안건별로는 ‘고양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발의와 집행부 제출 조례안 22건을 비롯해 ‘2022년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2건, ‘고양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제시의 건’ 2건, ‘2022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운용계획 변경’ 동의안 1건 등이 심의될 예정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 설치·운영 실태 및 주민지원 대책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가 보고된 데 이어 고양시 신교통수단대책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의 건과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다.

이어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상정 안건을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별 부의된 안건을 처리한 뒤 이길용 의장 주관 아래 제8대 고양시의회 폐원 행사를 연다.

한편,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는 7월 1일 개원식을 열고 원 구성에 나설 방침이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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