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의회 여야가 원 구성 협상을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제3차 본회의도 열리지 않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이 텅 비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25일 경기도의회 여야가 원 구성 협상을 합의하지 못한 가운데 제3차 본회의도 열리지 않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이 텅 비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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