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에서 관계자들이 다회용기를 이용해 음식을 준비 중이다. 수원도시공사는 ‘일회용품 없는 장례문화’를 확산하고자 다회용기 시범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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