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화성시의 한 폐품 처리업체 컨테이너 숙소에서 회사 동료인 20대 태국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였는데, A씨와 B씨는 모두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판명.
화성=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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