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유격수 김하성(왼쪽·26)이 2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뒤 동료 제이크 크로넨워스(28)의 손을 쥐고 기뻐하고 있다. 김하성은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올리며 팀의 6-5 승리에 힘을 더했다. /연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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