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입주자들이 7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팔달구 소재 매산초등학교 통학로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데다 안전펜스도 설치되지 않았다며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입주자들이 7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팔달구 소재 매산초등학교 통학로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데다 안전펜스도 설치되지 않았다며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