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반도체클러스터 연합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주민들이 13일 오후 경기도청 앞에서 용인SK 반도체 산업단지 강제수용 토지보상법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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