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22)이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예선 G조 2차전에서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로 후반 39분 역전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나 팀에 합류한 홀란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노르웨이 공격수 엘링 홀란(22)이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 예선 G조 2차전에서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상대로 후반 39분 역전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나 팀에 합류한 홀란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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