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SSG 한유섬이 4회 말 좌익수 뒤 홈런을 친 뒤 홈으로 들어와 손을 들어 올리며 기뻐했다. 이날 경기에서 SSG는 두산과 치열한 접전 끝에 14대 1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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