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별관에서 자치분권과 관계자들이 거둬들인 옷가지를 살핀다. 수원시 새마을부녀회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시청 별관과 4개 구청 1층 복도에 수거함을 설치해 ‘헌 옷·헌 안경 모으기’ 3차 캠페인을 펼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19일 오후 수원특례시청 별관에서 자치분권과 관계자들이 거둬들인 옷가지를 살핀다. 수원시 새마을부녀회는 이날부터 23일까지 시청 별관과 4개 구청 1층 복도에 수거함을 설치해 ‘헌 옷·헌 안경 모으기’ 3차 캠페인을 펼친다. 홍승남 기자 nam143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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