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2강전 린다 프루흐비르토바(체코)와 야니나 위크마이어(벨기에)의 경기에서 야니나 위크마이어가 공을 받아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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