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총무경제위원회는 최근 안양시 노동인권센터를 찾아 노동환경 개선 간담회를 열었다. 박준모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이 참석해 센터 현안을 청취하고 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 등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안양=이정탁 기자 jtlee6151@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