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베스트

▶1위
하얼빈(소설)
김훈. 문학동네. 1만6천 원 
▶2위
역행자(자기계발)
자청. 웅진지식하우스. 1만5천750원
▶3위
불편한 편의점2(소설)
김호연. 나무옆의자. 1만4천 원
▶4위
불편한 편의점(소설)
김호연. 나무옆의자. 1만4천 원
▶5위
파친코2(소설)
이민진. 인플루엔셜. 1만5천800원
▶6위
원씽(자기계발) 
게리 켈러. 비즈니스북스. 1만4천 원
▶7위
아버지의 해방일지(소설)
정지아. 창비. 1만5천 원
▶8위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에세이)
최서영. 북로망스. 1만6천 원
▶9위
심리학이 분노에 답하다(자기계발)
충페이충. 미디어숲. 1만7천800원
▶10위
나는 나를 바꾸기로 했다(자기계발)
우즈홍. 리드리드출판. 1만5천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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