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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도상가 상생협의회 도시재생보다 소통에 쏠릴라

합의~구성 건설심사과 소외 우려

  • 기자명 김희연 기자
  • 입력 2020.02.14
  • 지면 1면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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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춘아제 2020-02-14 00:30:11
남춘아제!
쇼쇼쇼 그만해라 상인재산 갖고 칼질하고 노니
재미있나? 날치기하니 상인들이 개 돼지로 보이나
장난도 정도가 있지! 연합회도 정신 차리소★★★
엉터리 시장 다음에 재선 꿈도 꾸지마이소♥♥♥♥
박남춘이는 절대 재선 안 한다 2020-02-14 00:11:37
재선할 사람은 이렇게 악행을 안 한다.
각종 사기와 악행으로 본인의 실적만 챙기고,
다시 여의도에 가서 계파 정치, 공작 정치나 할 인물이다.
요새 인천시 행정은 기승전 소통이라지?
뭐라고 묻지마 소통이라고?
사기꾼 쉐이들 2020-02-14 00:05:55
사실 박남춘이는 전임 정무부시장 자리도 언론인 출신을 세워 그 동안 숱하게 언론 플레이를 해 왔다.
반동문 이사장 신봉훈에게 꾐에 꼬여 사기 조례는 이렇게 탄생되었다.

1월 29일 3개 지하도상가만 2+3을 적용하고,
나머지 10개 지하도상가는 상생협의회에서 조례 유예기간을 정한다.

1월 30일 고존수 의원 인천시가 만들었던 초기 조례안을 기반으로 일부만 수정
반동문 이사장 반발하자, 신봉훈 잠수 탐

1월 31일 대부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부평 쪽 지하도상가 쪽하고 ,
반동문 이사장 굴욕의 불평등 조례 동의

결국 소통협력관은 앞전에서 바람 잡고 사기만 치고 그 다음에는 잠수타는 사람이다.

반동문 이사장은 어떻게 이런 사람을 믿고 조례를 수정하고,
또한 그들이 만든 상생협의회를 철썩 같이 믿고 있는가
상인들 2020-02-13 22:17:13
연합회는 모하냐
들러리 그만하고
행정소송하라★
시민 2020-02-13 22:10:46
쓰레기 같은 녀석들 몰아놓고 생생내기
조례는 원천무효 헛짓가리하는 남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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