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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줄줄 새는 불안한 옹벽 위에 ‘주거 오피스텔’ 건립 웬말

용인 연원마을 현대아파트 주민들 특대위 꾸려 市 건축허가 반발
"녹지공간 부족·경사 정상부 위치" 난개발·안전불감증 행정 비판

  • 기자명 우승오 기자
  • 입력 2020.08.14
  • 지면 8면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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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2020-08-16 13:07:24
용인시 탁상행정 끝판왕
김가희 2020-08-17 15:54:20
허가내준 용인시 공무원
반성하고 책임있는 자세 보여주세요
현대아파트는 지금
재산권.조망권은 사치예요
생존권의 문제입니다.
박찬영 2020-08-17 11:47:27
현장에 나와 보면 누구나 이곳은 10층짜리 오피스텔이 허가 날 곳이 아나라고 이구동성이다.
용인시는 난개발 방지 및 녹색도시를 천명하지만 아직도 탁상행정으로 난개발이 자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우선시 되는 안전우선의 행정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진다.
TT 2020-08-17 11:18:00
진짜 뭐하는걸까;;;;;;
곽윤석 2020-08-17 09:39:13
난개발도 이런 난개발이 없네
용인시는 정신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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