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박남춘 시장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인천 시민들이 살수도 있고 떠날수도 있을 것 같다.
인천시에서 양도 양수 전대를 허용해서 인천지하도상가를 노후대책으로 매입했는데 이제와서 불법이라고 재개정해서는 강탈하려 하다니 억울해서 못 살겠네.
박남춘 시장은 이 사태를 빨리 해결하세요.
전수조사 해서 전액 보상하고 다 가져가서 구워먹든 삶아먹든 마음대로 하세요.
보상해줄 돈 없으면 악법조례개정 원천무효 하세요.
그길만이 서로 살길입니다.
정치 .경제에 전문인이 아닌 분이 전반적으로 상세하고 포괄적인 인천 시장경 제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식을 가르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인천시청에 몸 담고 있는 사람들은 지하상가 조례를 건들면서 , 그 동안 인천 경제에 큰 역활을 해 온 지하경제에 대해 전혀 고민이나 이해를 하려는 자세가 없이 졸속으로 처리 했음을 다시 한 번 절감합니다.
이런분이 인천시장이라면 지금과 같은 인천지하상가 사태가 일어나지 않고 행안부와 감사원이 도리어 이분의 설득으로 인천지하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더 좋은 방향으로 정부 지원을 받고 있을것임을 확신합니다.
주민소환 서명중에 있는 남충 시장은 절대로 재선같은 말도 안되는 꿈도 꾸지 말고 집앞에 원하는 쓰레기 소각장 만들어 놓고 이게 내가 시장놀이 할때 유일하게 잘 한일이라 생각하며 남은 생을 마무리 하세요.
진실은 언젠가 알려지며 정의는 승리한다고 확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