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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픈 인천상권의 역사

김실 대한결핵협회 인천시지부장

  • 기자명 기호일보
  • 입력 2020.07.02
  • 지면 11면
  •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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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 2020-07-02 09:35:30
억울하고 분통터집니다
최연귀 2020-07-02 09:13:17
인천 지하상가 너무나억울합니다 잘못된조례 개정 원천무효 투자금 전액 투자금 전액보상하라
우리모두 피해자 2020-07-02 08:56:14
힘없고 돈없는 서민은 살기 힘든 인천시
역대 최고 무능력불통 시장으로인해
많은사람들이  생계터전을 다 빼앗기게 생겼습니다.
악질도 이런악질은 없다
전병성 2020-07-02 08:54:16
너무나 당연한 말씀 옛날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현재는 악법조레로
상권이 무너지고 있음니다.
죽을수는 있어도 빼앗길수 없다!
눈물이 납니다 2020-07-02 08:53:58
왜 이런 피해자가 생겨야 하는지
모두 인천시에서 벌인 일들이잖아요
왜 엄한 시민들이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거요
독재가 이런거구나 새삼 뼈져리게 느낍니다.
박시장은 분면 벌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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