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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도상가 조례 개정 갈등 시 vs 상인들 법적다툼으로

인천시, 특대위 지도부 고발 나서 "집회 장소 벗어나 민원실 등 점거"
특대위, 의견 반영 안됐다며 반발 "시장이 만나줄 때까지 집회 지속"

  • 기자명 조현경 기자
  • 입력 2020.04.07
  • 지면 19면
  •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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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2020-04-06 22:10:11
재산 뺏기고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
평생모아 투자한돈 한입에 먹는 인천시와 박남춘 시장!!! 아우 짜증난다
제정신이가? 2020-04-06 22:06:48
잘못은 인천시가 해놓고 특대위임원들을 고발했다고?
누가 누굴 고발해? 니네가 도둑놈들이자나 인천시 나쁜놈들아
정진현 2020-04-06 22:06:16
수억원의 재산을 강탈해가는데 인천시와 박남춘에게
반발하지못한다면 죽은거나 마찬가지죠.
이제는 박남춘과 인천시가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죽기살기 까무러치기 .무고한시민을 고발하는 박남춘은 부모자식도없는 상놈이다.
올리버 2020-04-06 22:05:19
적반하장 인천시...이런 사단을 벌인게 인천시인데 이제는 무고한 시민을 고발까지 하는구나!!완전 막가파네요!!!
2020-04-06 22:04:42
이 불통시장 박남춘!! 왜 우리를 못만나 주는건가요?
오늘은 300명이지만 다음엔 천명 삼천명 모든 점포주들이 나와 우리의 억울함을 외칠것입니다!!!!
악법조례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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