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미추홀구 주민 여러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이번 승리는 허종식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아닙니다. 인천과 대한민국 발전을 염원하는 주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아울러 국민들께서 윤석열 정권에 준엄한 심판을 내려 주신 것입니다.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지난 4년간 국회의원으로 동네 곳곳을 누비며 동·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을 준비했습니다.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방안을 비롯해 경인전철 지하화 등 주민 여러분과 맺은 약속을 최선을 다해 지키겠습니다. 약자들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의 정치’를 반
박찬대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국민의 승리입니다. 집권 2년 만에 민생 파탄, 경제 폭망, 물가 폭등, 국격 추락으로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을 주권자인 국민이 살리기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야 합니다. 일방통행식 국정기조를 전면 수정하길 촉구합니다. 야당 탄압과 언론 탄압을 중단하고,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길에 매진하길 바랍니다. 연수구민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민생경제 회복과 중단 없는 연수 발전을 위해 더욱 노
여러분께서 주신 한 표의 가치를 실현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평범한 사람들의 삶과 행복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정의를 지키는 입법을 추진하겠습니다.지역 숙원사업을 꼼꼼하게 풀어 갈 든든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검단을 한 시간 더 여유로워지는 교통의 중심지로, 검단의 인재가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는 선진 교육도시로, 즐길 것이 넘치는 문화도시로 만들겠습니다.이번 총선에서 주신 표가 헛되지 않도록 더욱 겸손하게, 더욱 진실한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주민의 말 한마디 허투루 듣지 않고 알찬 결과물을 가져오는 진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존경하는 계양 주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부족한 저를 계양구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셨습니다. 3선 국회의원이 되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계양 발전을 위해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공약들을 뚝심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사통팔달 계양을 위해 GTX-D·E노선과 서울지하철 2호선 연장을 조기 추진할 것입니다. 내년은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이 확정되는데, GTX-D·E노선과 서울지하철 2호선이 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추진하겠습니다. 이밖에도 계양주민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차질 없이
다시 한번 송도국제도시 시민 여러분께서 정일영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의 승리,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막중한 사명이 앞섭니다.위기 속 민생경제와 민주주의를 살리라는 명령을 주셨습니다. 송도국제도시의 중단 없는 발전, 반드시 이뤄 내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빛나는 송도국제도시를 위해 고심한 공약, 우리 국민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제시한 비전,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 유능하고 품격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함께 좋은 경쟁을 펼친 김기흥 후보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양을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저에게 중요한 책무를 맡겨 주신 점에 대해서도 감사드리지만, 또 한편으로 제가 당대표로서 지역 선거에 100%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많은 분들께서 전국 지원을 좀 다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오히려 권고 말씀을 해 주신 점에 대해서도 깊이 감사드립니다.유권자 여러분의 요구대로 이 나라 국정이 퇴행을 멈추고 다시 미래를 향해 나아가도록, 또 지역사회가 더 발전하도록, 계양을에 이사 가고 싶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을 정도로 계양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시 한번 성원해
항상 섬기는 자세로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하는, 그런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서구 현안 해결사’가 돼 발전된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약속드렸던 공약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집요하게 파고들어 풀어내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현안이 산적한 서구가 아닌, 현안이 풀려 나가 발전하는 서구로 만들겠습니다.서을 주민 여러분에게 부끄럽지 않은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여러분이 어디서든 우리 동네 국회의원의 이름을 대는 게 망설여지지 않도록, 더 나아가 자랑할 만한 국회의원이 되도록 공명정대한 의정활동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사랑하는 서구 주민 여러분, 다시 한번 서구를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국회에서 서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멈춤 없는 서구 발전을 이끌어 김교흥을 키워 주신 주민 여러분께 꼭 보답하겠습니다.2026년 7월 서구는 검단구와 분리돼 새롭게 출범합니다. 남은 2년 동안 교통, 복지, 교육, 안전, 환경, 경제 등 모든 면에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올해 말 50년간 높이 솟아 있던 방음벽을 허물고 인천대로를 지하·지상·공중을 연결한 파크시티로 재창조하겠습니다.원도심 곳곳에 재개발·재건축, 도시재생이 꽃피
김승원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민생경제, 민주주의부터 외교·안보·국격까지 총체적으로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잡고 더 큰 장안을 만들라는 뜻으로 받들겠습니다.IMF 때보다, 코로나 때보다 먹고살기 어렵다는 주민 여러분의 호소가 아직도 귓가에 울립니다. 선거 기간 장안 주민 여러분께서 하신 절박한 호소를 품고 저 역시 절실한 심정으로 민생경제와 민주주의 회복에 나서겠습니다.무도하고 오만한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대통령 권한을 사적으로 오용하며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도이치 주가 조작, 명품백 수수 등 대통
당선의 영광을 팔달과 세류의 새로운 역사를 써 주신 수원시민 여러분께 돌립니다.이번 결과는 수원시민 여러분께서 소리 높여 외쳐 주신 ‘민생을 돌보지 않는 정권’에 대한 심판의 목소리입니다. 국정 운영 방향을 바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라는 수원시민 여러분의 명령입니다. 그 목소리, 명령, 외침에 따르겠습니다. 수원의 변화를 시작한 김영진이 반드시 변화를 완성해 내겠습니다. 국정 운영 방향을 바꿔 민생을 회복시키겠습니다.수원의 큰 일꾼 김영진을 3선 의원으로 만들어 주신 수원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더 큰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로
수원무 지역 일꾼으로 저 염태영을 선택해 주신 영통구·권선구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택의 의미와 무게를 잘 알기에 승리의 기쁨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그 큰 뜻을 깊이 헤아리겠습니다. 절대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약속한 ‘더 큰 수원의 완성’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오늘 승리는 염태영과 민주당의 승리가 아닙니다. 위대한 도시 수원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선택한 수원시민과 권선·영통 주민들의 빛나는 승리입니다.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수원 최초 여성 3선 의원을 만들어 주신 서수원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신 서수원 주민 한 분, 한 분과의 소중한 만남, 그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저와 한몸처럼 뛰어 주신 선거운동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윤석열 정부의 지난 2년,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워진 민생을 살리고, 상상 이하의 통치행위로 무너진 국가 시스템을 복원하라는 국민의 명령입니다. 누구나 법 앞에 평등한 사회,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국민의 위대한 선택의 결과입니다.민심을 두려워하고 겸손한 자세로 민심을 받드는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성과와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김태년은 확실히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게 일도, 정치도 더 잘 해내겠습니다. 더 뛰겠습니다. 중단 없는 성남의 발전, 수정구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겠습니다.윤석열 정부 집권 2년 만에 망가질 대로 망가진 민주주의·민생·경제·평화 회복에 앞장서겠습니다. 무도한 검찰독재정권에 맞서 외면당했던 국민의 삶을 지켜 내겠습니다.민생과 경제에 유능한 더불어민주당을 만들어 선진국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불통과 오만과는 확실히 다른 통합의 정치로 민주주
4·10 총선 결과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민과 수원시민의 위대한 승리라고 생각합니다.물가 폭등, 의료대란 등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나라와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주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무엇보다 21대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수원 5개 지역구를 모두 석권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 감격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수원정 지역구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국회에 들어가면 정부와 관련 부처, 지자체와 협의해 지역 현안을 최대한 해결하겠습니다.다시 한번 저를 지지하고
부족한 저를 일꾼으로 삼아 주신 부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경쟁하신 박성중 후보님과 설훈 후보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당선된 기쁨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보여 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변화에 대한 바람, 새로움에 대한 열망을 가슴 깊이 간직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시민 여러분께 위안이 되는 정치, 여러분께서 믿고 의지할 만한 정치인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지지해 주신 분이나 그렇지 않은 분이나 모두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 부천, 대한민국의 참 주인으로 섬기며 일하겠습니다. 무엇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국민이 이뤄 냈고, 안산시민이 해냈습니다. 역사를 되돌아보면 중요한 순간마다 국민은 냉정하게 심판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셨습니다. 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시대정신으로 관통했고, 그 뜻이 실현됐습니다. 김현은 대한민국 국민의 명령을 추상처럼 받들어 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이제 새 안산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현과 함께 새 안산을! 새로운 출발! 동행해 주시기 바랍니다.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봄, 안산의 봄, 4월의 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지난해 6월 출마 선언을 한 이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응원과 격려의 문자를 보내고 댓글을 달며 지지해 주신 당원과 지지자분들이 계셨습니다.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당선입니다. 고비마다 손잡고 이끌어 주셨던 지지자분들 덕분에 버텼습니다.양문석을 뽑아 놨더니 정말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 싶고, 정말 잘해서 여러분을 위로해드리고 싶습니다.민생이 폭망하는 상황에서 절망했던 그분들, 장애인으로 살아가면서 절규했던 그분들, 절규조차도 못하는 홀몸노인들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된다면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봉하마을로 내려가 노무현 대통령을 찾아 뵙
압도적 지지를 해 주신 양주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에게 한 표, 한 표 마음을 모아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5선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민생을 챙기고자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여야가 다시 대화와 타협하는 정치 복원에 매진하겠습니다. 선거에서 약속한 경기북부 중심 양주를 만들고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양주시민의 힘을 모아 경기북부 일자리, 교통, 교육·복지, 문화의 중심 양주를 착실히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에게 보내 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더 큰 믿음으로 더 큰 기회를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소망과 준엄한 명령을 절대 잊지 않고 보답하겠습니다.약속드렸던 제3롯데월드 유치, 국가정원 유치, 경기북부 의과대학과 공공의료원 유치, 대학입시 접경지역 특별전형 신설, 서울~양주~동두천~연천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즉각 추진하겠습니다.주민 여러분께서는 경기북부 유일의 집권 여당 3선 국회의원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8년의 성과를 뛰어넘어 앞으로 더 변화된 동두천, 연천, 양주 은현·남면을 주민들께 결과로 보여 주겠습니다.
김현정의 손을 잡아 준 평택시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여러분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제 임무는 이제 시작입니다. 평택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도시입니다. 평택을 ‘살 만한 도시’, ‘행복한 도시’, ‘평택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주민 여러분의 행복지수가 김현정의 성적표라고 생각하며 일하겠습니다.말보다는 결과로 주민 여러분에게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