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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창업 '시동 건다'
경기잡 2002-09-07 09:05 조회 3,255
남성 부업, 여성 여가생활 선호


경기지역 구인구직과 채용컨설팅을 하고 있는 경기잡(www.gyeonggjob.co.kr) 이 경기지역 1천40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주5일 근무제 시행시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1.3%인 5백33명이 '취업활동', 31.0%인 3백22명이 '여행'을 할 것으로 응답했다.

이 밖에 '부업'이 12.5%(130명), '기타' 5.3%(55명)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로는 취미활동 응답자 가운데 남성이 2백26명, 여자 3백7명이며, 여행은 남성 1백14명, 여성 2백8명, 기타 남성 22명, 여성 33명이었다.

하지만 응답가운데 부업의 경우 유일하게 남성(72명)이 여성(58명)보다 많아 아직까지 남성이 경제적 부담감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은 현재 직장생활에 만족하기 보다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창업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5일 근무시행으로 남성들은 2개의 직업을, 여성은 취업활동은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주5일 근무시행에 따른 산업·경제·사회구조가 변화될 것으로 예상돼 향후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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