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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112신고 때 장소 정확히 알려야
김봉균 2016-02-04 14:07 조회 314

민족 대이동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각종 범죄신고 및 사고접수를 112신고를 통해 이루어진다. 예컨대, "위치추적 되죠? 지금 빨리 오세요"라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이런 신고를 받으면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알지 못한다.

위급한 상황에서 112신고를 할 때 꼭 기억할 사항이 있다. 먼저 경찰관이 출동해야 할 장소를 정확히 알려줘야 한다. 신고자가 현재 위치를 모를 경우 주변 큰 건물, 가게 이름이나 간판에 있는 전화번호를 말해도 된다.

또 전국 870만 개 전봇대에는 숫자와 알파벳으로 조합된 8자리 고유번호인 전주번호찰이 있다. 그 번호를 말하면 112나 119에서 신고자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는 도로 우측에 200m 간격으로 설치된 시점표지판 숫자를 알려주면 된다. 작은 실천으로 모든 사람들이 안전한 설날이 되기를 기대한다.

경기지방경찰청 안산상록경찰서 생활안전과 김봉균 ( 01075215155)

경찰청 위기협상요원, 학교폭력상담사, 학교폭력교육예방사, 심리상담사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1동 1304-1, 031-4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