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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군신신 부부자자
신주애비 2016-06-15 11:41 조회 337

君君臣臣 父父子子 (군군신신

6월 국회가 개원했다. 정치권의 시원한 바람을 기대해본다. 6월호국보훈의 달이다. 오늘은 잠시 옷깃을 여미고 선혈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나를 생각해 본다.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나라를 위하여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하였으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늘이 나를 긴장하게 한다. 젊음이 나에게서 멀어진지 오래다. 고령사회국가의 일원일 뿐이다. 그래도 나는 숙명 같은 게 있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무엇인가는 할 일이 있을 것 같다.

미디어세상에서 노인들을 비추고 차세대 젊은이들의 꿈을 깨우는 웨딩 싱어 즈 프로가 <무한도전>의 타이틀 속에서 감동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모든 게 사회이슈현상이다. 감동과 감격의 6월의 미디어세상에서 나는 커다란 감동의 세상을 맛본다.

 

어휴 덥다 더워,” 땀 딱 으면서 현충일 행사에 다녀오시는 할머니는 외할머니의 사촌언니다. 외할머니의 사촌남동생 <대한민국육탄12용사>김 하사님의 대전장례행렬이 생각난다. 헌병들에 의한 장엄한 행렬로 대전문화동 수도국산에 묻힌 그의 혼백이 대한민국을 받들고 있는 것 같다.

 

자랑스러운 호국영령이다.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이제 고령사회의 진입은 우리노인들에게 무언가 할 일이 있을 것 같다. 번쩍이는 아이디어로 노인들의 의식을 일깨우는 미디어의 힘! 창작의 미디어의 새로운 도약 실버들의 생 생 정보 새벽 방송 너무 많은 정보의 탄생은 눈을 휘둥그렇게 한다.

 

쏟아지는 빗줄기 속에 시가행진하던 생각이 엊그제 같다. 인생의 흐름을 느낀다. 재능기부의 세계 자원봉사의물결속에 세상은 오늘도 해가 뜨고 진다, 관에서 하는 행사는 자원봉사 자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복지의 혜택을 누리며 살아가는 노인들의 의식구조가 감사의 마음으로 채워지기를 바랄 뿐이다.

모든 사항이 새롭다. 세상을 살고 간 선현들의 발자취를 생각하며 우리라는개념에서 <>라는 개념으로의 변화 속에서 할 일을 찾아본다. 부모님만 잘 모시면 된다는 생각으로 살아온 사람, 사람으로의 길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나를 보여줄 것인가? 어떻게 고전의 아름다움과 미풍을 전달할 것인가?

우선은 예의를 갖추는 사람이어야 할 것 같다. 기초 질서가 예의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생각 없이 길을 걷는 사람들, 우선 양보의 자세에서부터 시작되는 첫 걸음 바로 예의를 갖추는 길이다. 어렵게 생각 말고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여러분! 군군신신 부부자자라 했습니다. 왕은 왕답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며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합니다. 행복 하십시오.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등록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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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애비 (sjk2****) 2016-06-16 10:49
오프라인에서 감동을 받는다는것 어렵지요.
(11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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