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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1주년을 맞아 열린 제12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에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축제 참가자들의 ‘댄스 경연대회’와 ‘OX퀴즈’, ‘주사위 복불복’ 등이 열렸다.OX퀴즈 참가자들은
본사행사
최태용 기자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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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저거(무조건) 무저건이야~내가 피요(필요)할 땐 나를 부러줘(불러줘)~.”어눌한 한국말이지만 열정만큼은 K-POP가수 못지않은 화려한 무대가 1일 펼쳐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른 국내 거주 중국인, 유학생, 관광객 등 8팀의 중국인으로 이뤄진 ‘중국인 한국 노래자랑대회’가 바로 그곳이다. 이날
본사행사
안재균 기자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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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관광축제 마지막 날인 1일 오후 5시부터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한중 문화예술공연은 축제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한 치의 부족함도 없었다.이날 공연에는 한국의 한울소리 사물패와 중국 전문예술단체가 참여, 사물놀이와 전통무용, 기예단, 변검 등 화려한 축제를 벌였다.사물패 한울소리는 큰북을 이용한 난타 형식의 흥겨운
본사행사
이인엽 기자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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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우리나라에 있는 작은 중국이네요.” 제10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에 다양한 중국 전통문화 체험과 먹을거리가 선보여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지난달 30일과 1일 이틀간 양꼬치, 중국 전통차 체험, 따오디(전통악기), 도장조각, 쌀조각, 병내화, 중국전통의상 체험, 인차이나 캐리커처 등 다양한 중국 공예품과 음식들
본사행사
박승준 기자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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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 차이나 갈라쇼가 1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인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진행됐다.이날 공연에는 타이완에서 중국 전통춤인 ‘용춤’ 선수단, 중국신명기예단, 재한중국동포예술단 등이 멋진 재주를 뽐냈다.중국 전통악기인 얼후와 고쟁 독주, 고전무용은 물론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 내용
본사행사
박승준 기자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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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수만 명의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중국 전통혼례 퍼레이드가 열렸다.1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이번 행사를 보기 위해 수많은 관객들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거리를 가득 메웠다.이날 행사는 중국 중산층의 전통혼례 모습을 재현하고 관광객들에게 사진촬영과 가마타기 체험도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행사의 시작과 함께 중국 기예단의 사
본사행사
김준구 기자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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