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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화, 직접 체험하니 ‘띵호아’.” 제9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에 다양한 중국 전통 공예품과 먹을거리가 선보여 시민들의 많은 인기를 얻었다.16일과 17일 2일간 왕만두, 양꼬치, 꽈배기, 전병, 따오디(전통악기), 도장조각, 쌀조각, 병내화, 중국전통의상, 용봉서법, 탕화 등이 다양한 중국 공예품과 음
본사행사
박승준 기자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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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의 백미 ‘인차이나 오픈스테이지’에 쏟아진 관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인천-중국의 날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차이나 오픈스테이지는 남녀노소 가장 매력을 느끼고 한 번 쯤 참가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는 ‘자장면·중국만두 빨리 먹기대회’가 주류를 이뤘다.16~17일 이틀 내내
본사행사
이재훈 기자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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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 개막 경축공연이 인천시 자유공원 특설무대에서 지난 16일 오후 7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공연은 조동암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박순남 인천시의원, 박민서 인천일보 사장, 양영석 인천개인택시조합 이사장,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천500여 명의 시민들이 자유공원을 가득 메웠다
본사행사
김준구 기자
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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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장 내에서 펼쳐진 ‘제8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의 대미는 ‘2009주한외국인 가요제’가 장식했다.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도시축전 특설무대에서 TBN 한국교통방송 특집공개방송으로 진행된 외국인 가요제는 다문화 시대 국제도시
본사행사
양수녀 기자
20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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