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와 협력해 최근 세계 최대규모 시장이자 전세계 상품의 각축장인 미국 뉴욕과 LA에 시장개척단을 파견, 총 36건의 상담과 870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24일 알렸다.시장개척단에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통해 ㈜비엔케이스포츠, 주식회사케이지이, 주식회사 에어밴, ㈜진산티앤씨, ㈜피코스텍, ㈜호랑이건강원에프앤비 등 총 6개사가 선정됐으며, 아이스 쿨러와 텀블러, 카라반(캠핑용 트레일러), 화장품, 비료, 홍삼제품과 건강식품 등 경쟁력이 높은 제품을 파견해 판로 다각화 기회를 제공했다. 파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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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기자
202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