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직원 채용에 공정성을 기하고자 ‘2020 상반기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상반기 통합채용 참여 기관은 화성도시공사(20명), 화성시문화재단(6명), 여성가족청소년재단(6명), 인재육성재단(10명), 푸드통합지원센터(5명) 총 5개 기관이다. 6급 일반직(정규직) 총 47명을 모집한다. 행정, 전산, 전기, 기계, 건축, 토목, 조경, 농업 등 15개 분야에 학예사, 가정폭력상담원, 청소년지도사, 사회복지사 등이 포함됐다. 원서 접수는 시 통합채용사이트(ht
경기남부
조흥복 기자
2020.06.05